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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공파 23세 휘 영규(永奎, 1795~1858)
천성온아(天性溫雅) 사친지효(事親至孝)
타고난 성품이 온화하고 밝아 부모를 모심에 효성이 지극했다.
친병위극(親病危極) 단지주혈(斷指注血) 회소(回甦)
부모님의 병이 위중해 지니 손가락을 끊어 피를 입에 넣어 깨어나게 하니,
향린경복(鄕隣敬服)
이웃 사람들이 공경하고 감복했다.
부사(府使) 김기명(金箕明) 표창(表彰)
묘소는 청송 안마을 후산 자좌(子坐)에 계시고 배위는 의성김씨이고 묘소는 대음산 갑좌(甲坐)에 계신다.
참고 : 조선 후기 지방조직으로 전국에 75곳의 도호부를 두었는데 경상도에는 14곳이 있었으며 부사(府使)는 종3품으로 목사와 군수 중간에 해당한다.
※내용의 오해(誤解)와 한자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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